::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버티고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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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7일부터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갈 때는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후부터 햇살이 났습니다. 한라산의 맑은 하늘 보면서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그 동안 회사 생활의 찌든 때를 모두 날려 보내고 왔습니다. 우도 방문도 좋았고 숙소에서 성산 일출봉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사업 번창 하시고.........

감사합니다.

감사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80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694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54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8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97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792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46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72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39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897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25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66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19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67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72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67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53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802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10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73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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