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버티고

2016-04-10

1685

안녕하세요.

4월 7일부터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갈 때는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후부터 햇살이 났습니다. 한라산의 맑은 하늘 보면서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그 동안 회사 생활의 찌든 때를 모두 날려 보내고 왔습니다. 우도 방문도 좋았고 숙소에서 성산 일출봉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사업 번창 하시고.........

감사합니다.

감사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81

67	저녁 어느시간	김재남	2016-03-19	1494

66	뜻밖에 제주여행	은영과 은옥	2016-03-18	1584

65	202호에 묵었던	박택상	2015-11-18	1679

64	202호에 묵었던	해뜨는집	2015-11-18	1481

63	202호에 묵었던	해뜨는집	2015-11-20	1305

62	엄마랑	송희	2015-10-06	1385

61	엄마랑	관리자	2015-10-07	1246

60	TRfFvfvlrJepdMqAzJA	Tequan	2015-07-24	1339

59	너무좋았어요^^	박혜란	2015-03-25	1806

58	너무좋았어요^^	해뜨는집	2015-04-01	1373

57	aFsMcCQIXPSeSqgTN	Lulu	2015-07-24	1157

56	Custoers	Li yuxuan	2014-10-13	1458

55	Custoers	sunrisinghouse	2014-10-14	1248

54	A thank you email	Tan Wei Ling	2014-04-27	1527

53	A thank you email	sunrisinghouse	2014-04-27	1612

52	깨끗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숙소.	pia	2014-02-15	2240

51	깨끗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숙소.	해뜨는집	2014-02-19	1736

50	즐거운 여행	김성길	2013-11-25	1654

49	즐거운 여행	해뜨는집	2013-11-26	1457

48	LA 에서	정영도	2013-07-03	186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