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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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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에 묵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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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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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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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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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시죠?
202호에 묵었던 박택상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선생님의 배려에 아름다운 제주에서 정말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 번 더 뵙고 싶네요.
사모님도 건강하세요~~^^
==================== 답 변 ====================
보다 깊은 사랑과 애정ㅇ로 여행을 추억되게 해드리지 못한 점 너무너무 부끄럽씁니다.
그래도 여행이 뜻있으셨다니 함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을 해뜨는집의 영원한 가족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또 뵙게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뜨는집 머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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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에 묵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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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에 묵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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