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김순정

2003-03-03

191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혹시나하구 찾아봤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저희 제주여행 2박동안 제일로 편한맘으로 쉬다온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저흰 28일저녁 성산일출봉 근처를 헤메다가 잠잘곳이 마땅치않아 다시 제주시로 나가려던 참이었거든요..
담날아침 비가와서 우도에 들어가지 못한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한편으론 비가와서 제주도 전체 일주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담에 좋은날로 잡아서 꼭 우도에 가려구요.. 그때되면 또 해뜨는집에서 묵을수 있도록 해 주실꺼죠?? ^^

김순정님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96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708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66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16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700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803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49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7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49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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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30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74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84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77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56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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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86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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