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3-02-26

2058

이 부시장!
잘 도착 하셨4다니 기쁘오
오랬만에 찾았는데도 제데로 대접도 못하고 ...
부끄럽소
나 지금 부산이오
하나뿐인 누나가 급서 하셔서...
슲은 술한잔 하고 글 올립니다.
당신 가족 모두가 내 식구 같은 느낌이라 정이 깊소
언제 까지나 이런 마음이 계속되길 바라오.
역시 인생은 허무한거요
살아 있을 때 뜨거운 정 나눕시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84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701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57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9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98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801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49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7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40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900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35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68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24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68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74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75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55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813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20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84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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