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다시 찾아뵙습니다.
윤종혁  jhyoon1212@hanmail.net 2021-10-11 798
시가 마려운 땀꽃 마을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4월의 봄날, 해뜨는 집 2층에서 2박 3일을 묵었던 가족입니다.

다음주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갑니다. 연로하셔서 이제는 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코로나 시국이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제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전 이곳을 예약하고 휴일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시인께서 주신 '바람, 꽃이 되다 만 땀의 영혼'을 읽는 중에 건강히 잘 계시는지 궁금도 하고 안부 글을 올립니다.

후기 글은 다녀 간 느낌을 쓴다고 하나 이미 다녀왔고 나름 잘 알고 또 기대를 하기에 여행전에
글을 미리 올려봅니다.

지난 봄 따뜻하게 저희를 맞아주시고 철부지 아이들도 이뻐해주시며 아껴주셨던 시인 부부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친절하게 고향 오조리 일대를 소개해주신 일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주를 떠난 후 주신 시집들과 르 클레지오의 '폭풍우'를 탐독하기도 했습니다.

오래전 교직 퇴직후 글 쓰는 일을 취미로 하시는 아버지께서 시인의 정서와 운영하시는 펜션의
감성을 좋아하실 것 같아 어느 때보다 더욱 기대가 큽니다.
제 개인적으로 식산봉 쌍월을 기대하며 음력 보름에 맞추어 갑니다만 좋은 일기가 허락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 유쾌하게 웃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저희는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닌 아이 둘을 빼고 부모님과 저희 부부 모두 백신 접종
완료자이고 방도 2개를 예약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뵙습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162
179 해뜨는집 후기 전민규 2023-07-31 103
178   해뜨는집 후기 관리자 2023-08-30 44
177 해뜨는집 16평^^ 이*진 2022-04-05 716
176   해뜨는집 16평^^ 관리자 2022-04-07 578
175 즐거운 2주 였습니다.~^^ 양지은 2021-12-27 788
174   즐거운 2주 였습니다.~^^ 관리자 2021-12-28 641
173 감사합니다. 김누리 2021-11-07 750
17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1-11-07 625
171 다시 찾아뵙습니다. 윤종혁 2021-10-11 799
170   다시 찾아뵙습니다. 관리자 2021-10-12 734
169 너무 잘 쉬다왔어요 여행자 2021-09-25 685
168   너무 잘 쉬다왔어요 관리자 2021-09-27 675
167 다시 가고 싶습니다 김x래 2021-09-07 700
166   다시 가고 싶습니다 관리자 2021-09-07 703
165 아름다운 집 박x솔 2021-09-07 758
164   아름다운 집 관리자 2021-09-07 766
163 기대보다 만족할수있는 숙소 임x정 2021-07-31 784
162   기대보다 만족할수있는 숙소 관리자 2021-07-31 744
161 2박3일 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김x수 2021-07-01 808
160   2박3일 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관리자 2021-07-01 7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3평 객실보기
16평 객실보기 18평 객실보기
20평 객실보기 30평 객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