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코스


▷ 산굼부리
  해발 438미터의 분화구는 뿔이 잘려나간 원추를 거꾸로 한 모양을 하고 있다. 산굼부리 안에는 '식물의 보고'라 부를만큼 420여종의 희귀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노루. 오소리 등 수많은 포유류 및 조류, 파충류 등의 동물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상록활엽수림과 낙엽활엽수림이 공존하고 있으며 봄철이면 분화구가에 보라색 수국이 활짝 피어 방문객을 반긴다. 억새꽃잔치가 열릴만큰 가을이면 너른 대지가 하늘거리는 억새물결로 장관을 이뤄,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나 신혼부부의 촬영장소로 더할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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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 민속촌
  표선해수욕장과 인접하여 총 14만평의 대지 위에 제주의 옛 마을과 관아지들을 구성해 놓은 곳이다. 순수한 제주초가 81채와 무속신앙의 집, 방언의 집, 관아 등 117동으로 이루어진 이 곳은 제주특유의 생활풍속을 생생하게 재현해 놓고 있으며 공예기술과 전설, 방언, 민요 등 영상자료를 시청할 수 있는 시청각실이 마련되어 제주인의 생활민속에 대하여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해 놓았다. 성읍민속마을이 자연적으로 조성된 민속마을이긴 하나 옛 자취를 많이 잃어가고 있는 반면, 이곳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곳이지만 엄격한 고증을 거쳐 조성된 곳이어서 그런지 연륜이 쌓여감에 따라 옛 제주마을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제주도민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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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읍 민속마을
  성읍 민속마을은 조선 태종 10년에 성산읍 고정리에 있던 정의현 청이 세종 5년 현재의 성읍으로 옮겨져 1914년 군·현제가 폐지 될 때까지 500년동안 군행3정의 중심지가 되었던 유서 깊은 곳이나 지금은 300여가구 약 1400여명의 주민이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제주도 중산간 지대 고유의 마을 형태나 방언 그리고 오랜 섬나라의 풍물과 민속경관 등 유,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84년 문화공보부로부터 민속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유형의 문화 유산으로는 초가 지붕으로 된 3백여 채의 민가군을 비롯, 향교, 정의현청이였던 일관헌, 돌하르방, 성터, 연자매, 옛 비석 등이 있다. 무형의 유산으로는 중산간 지대 특유의 향토색 짙은 민요, 민속놀이, 향토 음식, 민간 공예, 방언 등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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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제주 최동단의 바다에 뜬 오름, 성산포 앞바다에 길게 가로누운 소섬을 말한다.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 있는 형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데 섬 전체가 펑퍼짐하고 초지와 밭이 펼져져 있다. 남동면은 곧바로 100m 수직의 단애를 이루고 있으며 북사면은 말굽형 분화구가 넓게 벌어져 나가며 완만하고 길게 꼬리를 바다와 맞닿아 있다. 오름 정상 부위에는 등대가 있으며 등대 밑으로는 평탄하고 넓은 초지가 완만하게 이어져 아이들이 뛰놀기에 안성맞춤이다. 한녘에는 공동묘지가 된 알오름(새끼 오름)이 있고 그 주변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은 평화로움 그 자체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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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8경
 
주간명월(晝間明月)

한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는 뜻
야항어범(夜航漁帆)

밤 고깃배의
풍경을 일컫는다.
천진관산(天津觀山)

동천진동에서 한라산을
바라본다는 뜻
지두청사(指頭靑沙)

지두의 푸른
모래를 뜻한다.
       
전포망도(前浦望島)

구좌읍 앞바다에서
본 우도의 모습
후해석벽(後海石壁)

바다를 등지고 솟아 있는 바위 절벽을 뜻한다.
동안경굴(東岸鯨窟)

동쪽 해안의
고래굴이라는 뜻이다.
서빈백사(西濱白沙)

서쪽의 흰
모래톱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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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코스


▷ 성산일출봉
  성산 일출봉은 바다에서 수직으로 솟구치어(수중화산) 거대한 암석 왕관 모양을 이루지만 서쪽으로는 비교적 완만하게 이어져 아름다운 초원능선이 성산마을까지 이른다. 해발 82m 정상부분의 가운데는 3만여 평의 큰 분지를 이룬다. 주변에는 99개의 깎아세운 듯한 바위가 둘러서 있어 천혜의 산성을 이루고 있다하여 예부터 '성산'이라 불리워졌다 한다. 일출봉 남쪽에는 길이 5천m의 타원형 해안이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진다. 이 해안에는 모래 암석이 평평하게 깔려 있다. 일출봉은 언제나 출렁이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해안선과 겹쳐 원경 또한 감탄할만한 경관을 보여준다. 성산일출봉은 영주 10경의 제1경으로도 유명한데 해마다 1월 1일이면 일출장면을 보기 위해 도내·외서 모여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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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지코지
  제주의 자연수석 전시장으로 불리어지는 성산읍 신양리의 섭지코지.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1급 포인트이기도 하다. 섭지코지 앞의 바닷가 기암괴석들도 장관이지만, 이곳에서 보는 일출봉의 모습이 압권이다. 바다 위에 떠있는 일출봉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한 풍수가가 이곳을 지나면서 이 곳은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는 지세라고 한 후부터 섭지라 불렀다 한다. 섭지코지는 원래 섬이었는데 신양마을과 섭지코지 사이에 모래가 쌓여 연결되었다. 이러한 모래톱을 육계사주라 하는데 성산일출봉 진입로의 '터진목' 도 같은 성격이다. 이 육계사주의 동쪽에는 '신양리층'이라는 화산 퇴적층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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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해수욕장
  섭지코지로 가는 초입에 신양리마을을 끼고 있는 신양 해수욕장은 반달 모양의 해안선이 감싸고 있어 파도가 잔잔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평균 수심은 1 미터 정도이며, 연갈색 혹은 검은색의 고운 모래가 길이 300 미터, 너비 80 미터, 경사도 5도 정도로 알맞게 펼쳐져 있다. 매우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이며, 부근에 보트 세일링 훈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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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섬
  토끼섬은 하도리 굴동포구에서 50미터쯤 떨어진 곳에 표류하는 듯 떠있는 작은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을 볼 수 있는 섬이다. 섬이 온통 파란 잎으로 덮여 있고 그 위로 백설같은 꽃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문주란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로서 해안에 자라는데 하얀꽃은 은은하면서도 짙은 향기를 뿜어 관상용으로 높이 평가된다. 토끼섬이라 부르게 된 것은 7~8월에 문주란꽃이 피어 온섬을 하얗게 덮은 모습이 마치 햐얀 토끼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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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지
  혼인지는 성산읍 온평리에 위치해 있는데 삼성혈에서 솟아난 고, 양, 부 세 신인이 벽랑국 (일본열도라고도 함)에서 온 세 공주를 맞이하여 혼례를 거행했다는 신화가 깃든 곳이다. 혼인지못은 이 지역 주민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활용돼 왔다. 수풀이 우거진 데다 평지보다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얼핏 봐서는 혼인지못을 찾기가 쉽지 않다. 연못을 둘러 여러 겹 쌓은 돌담도 수풀에 가려져 볼 수 없을 정도로 혼인지못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오랜 세월 동안 간직하고 있는 혼인지못은 그야말로 신비로움 그 자체를 담고 있다. 연못 주위를 비행하는 새들의 울음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삶에 찌든 때가 순식간에 녹아 내리는 듯한 기분이 자연스럽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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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장굴
  만장굴은 총 길이가 약 7.4㎞이며, 부분적으로 다층구조를 지니는 용암동굴이다. 특히 주 통로는 폭이 18m, 높이가 23m에 이르는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의 동굴이다.
전 세계에는 많은 용암동굴이 분포하지만 만장굴과 같이 수십만 년 전에 형성된 동굴로서내부의 형태와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용암동굴은 드물어서 학술적, 보전적 가치가 매우 크다.
만장굴은 동굴 중간 부분의 천장이 함몰되어 3개의 입구가 형성되어 있는데, 현재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는 입구는 제2입구이며, 1㎞만 탐방이 가능하다.
만장굴 내에는 용암종류, 용암석순, 용암유석, 용암유선, 용암선반, 용암표석 등의 다양한 용암동굴생성물이 발달하며, 특히 개방구간 끝에서 볼 수 있는 약 7.6m 높이의 용암석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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