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2박3일 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김x수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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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펜션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 너무 멋지네요
2박3일 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바구니 호미 잘 빌려주셔서 바로앞 오조리갯벌체험도 하고 조개도 캐고 좋았어요.
주인 어르신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네요
광치기해변도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18평형 A형(더블침대2개)오션뷰
이용기간2021. 6. 21.(월)~2021. 6. 23.(수)
2박 3일

기대보다 만족할수있는 숙소

2박3일 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54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687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49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2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85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786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32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6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31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882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20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59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14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60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65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57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46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796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03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68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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