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우리집처럼 편했어요

최x화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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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짱 넓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비가와서 성산일출봉도 안보이고 일출도 못봤지만 다음날 개어서 멋진 성산일출봉 갔네요
뒤에 해녀의집도 있어서 해물도 먹고 1층에 사장님 레스토랑 있어서 흑돼지 돈까스 방까지 배달해주셔서 맥주도 한잔 했어요
담에 제주 가면 또 방문할께요

객실16평형 객실(오션뷰)
이용기간2021. 5. 14.(금)~2021. 5. 15.(토)
1박 2일

Good!

우리집처럼 편했어요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50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687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48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0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84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786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32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6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31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882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19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59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13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59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65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57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46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796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03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67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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