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2-12-05

1821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 집"이 손님에게 그처럼 "아주 좋은 날"로 기억 될만큼 친절했었다는 격찬에 너무누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해뜨는 집"을 찾으시는 모든 이들에게 해가 뜨는 느낌처럼 따뜻함을 선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여행기회가 있으시면 꼭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함을 남기지 않으셔서 조금은 아쉽네요
가능하시다면 전화로라도 성함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여행 전 인터넷에서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97

67	저녁 어느시간	김재남	2016-03-19	1498

66	뜻밖에 제주여행	은영과 은옥	2016-03-18	1586

65	202호에 묵었던	박택상	2015-11-18	1680

64	202호에 묵었던	해뜨는집	2015-11-18	1494

63	202호에 묵었던	해뜨는집	2015-11-20	1315

62	엄마랑	송희	2015-10-06	1389

61	엄마랑	관리자	2015-10-07	1251

60	TRfFvfvlrJepdMqAzJA	Tequan	2015-07-24	1341

59	너무좋았어요^^	박혜란	2015-03-25	1817

58	너무좋았어요^^	해뜨는집	2015-04-01	1379

57	aFsMcCQIXPSeSqgTN	Lulu	2015-07-24	1168

56	Custoers	Li yuxuan	2014-10-13	1461

55	Custoers	sunrisinghouse	2014-10-14	1259

54	A thank you email	Tan Wei Ling	2014-04-27	1529

53	A thank you email	sunrisinghouse	2014-04-27	1616

52	깨끗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숙소.	pia	2014-02-15	2253

51	깨끗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던 숙소.	해뜨는집	2014-02-19	1739

50	즐거운 여행	김성길	2013-11-25	1664

49	즐거운 여행	해뜨는집	2013-11-26	1465

48	LA 에서	정영도	2013-07-03	187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