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jihi님께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3-02-07 1830
jihi님께
궂은 날씨 때문에 여행 망치시지 않으셨나 하고 몹씨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날씨 때문에 섭한 기분을 "해뜨는 집"분위기로 해서 말끔이 씻고 가셨다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일출을 못보신 것 만큼 jihi님 마음 속에 떠오르는 뜨거운 일출이 더욱 아름답고 찬란하리라 믿씁니다. 금년 뜻두신 모든 일이 꼭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작년 봄에 다녀갔었지요,,
2월 5일~6일 묵었던 지히들이랍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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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엄마가 참 좋아하셨어요^^ 권*미 2021-02-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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