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이창희

2013-05-25

2044

지난 5월 3일 에서 4일 동안 2일간 숙박했던 이창희입니다.
급작스레 잡힌 여행 일정이라 숙박장소를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다행히도 큰방을 마련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우도도 잘 구경했구요.
그간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다음에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LA 에서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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