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2-12-22

1692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 집"에 대한 격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느낌이셨다니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욱 더 잘하라시는 뜻으로 여깁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이 들의 마음 속에 "해뜨는 집"의 따뜻함이 해처럼 솟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해뜨는 집" 가족 일동 올림

안녕하세요.

여행 전 인터넷에서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77

47	LA 에서	해뜨는집	2013-07-03	1603

46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이창희	2013-05-25	2051

45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해뜨는집	2013-05-27	1562

44	Reservation	ninja wong	2013-04-27	1469

43	Hello Tanya	sunrisinghouse	2013-03-17	1553

42	Dear Mr Kang	Tanya Batt	2013-03-17	1490

41	Hi Zita,	sunrisinghouse	2013-02-03	1436

40	Nice Trip in your Hotel	Zita	2013-02-03	1519

39	김순정님	해뜨는집	2003-03-04	2068

3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김순정	2003-03-03	1914

37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해뜨는집	2003-02-26	2051

36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근홍	2003-02-24	2439

35	황은영님께,	해뜨는집	2003-02-12	1868

34	엄마와의 제주여행	황은영	2003-02-12	2086

33	원두커피님께	해뜨는집	2003-02-09	1819

32	작년 봄에 다녀갔었지요,,	원두커피	2003-02-09	1863

31	jihi님께	해뜨는집	2003-02-07	1825

30	2월 5일~6일 묵었던 지히들이랍니다~^-^/	JIHI	2003-02-07	2023

29	이상기 님께	해뜨는집	2003-01-06	1719

28	안녕하세요.	이상기	2003-01-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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