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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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우연히 '해뜨는집'을 발견하고 예약을 하였다.
하루저녁의 숙박이었지만 친절한 주인아주머니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저녁은 아래층의 레스토랑에서 해결하였는데 친절하기도 하고 인심도 매우 후한것 같다. 10% 할인권을 사용하였지만 사용하기가 미안했을 정도로 인상이 좋았다.
가족이 갔었는데 집사람도 좋다고 하니까 나만의 느낌은 아니것 같다. 담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들리고 다른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46

47	LA 에서	해뜨는집	2013-07-03	1597

46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이창희	2013-05-25	2044

45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해뜨는집	2013-05-27	1556

44	Reservation	ninja wong	2013-04-27	1463

43	Hello Tanya	sunrisinghouse	2013-03-17	1548

42	Dear Mr Kang	Tanya Batt	2013-03-17	1484

41	Hi Zita,	sunrisinghouse	2013-02-03	1429

40	Nice Trip in your Hotel	Zita	2013-02-03	1512

39	김순정님	해뜨는집	2003-03-04	2062

3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김순정	2003-03-03	1906

37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해뜨는집	2003-02-26	2044

36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근홍	2003-02-24	2433

35	황은영님께,	해뜨는집	2003-02-12	1861

34	엄마와의 제주여행	황은영	2003-02-12	2080

33	원두커피님께	해뜨는집	2003-02-09	1812

32	작년 봄에 다녀갔었지요,,	원두커피	2003-02-09	1856

31	jihi님께	해뜨는집	2003-02-07	1818

30	2월 5일~6일 묵었던 지히들이랍니다~^-^/	JIHI	2003-02-07	2014

29	이상기 님께	해뜨는집	2003-01-06	1712

28	안녕하세요.	이상기	2003-01-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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