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2-12-05

1806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 집"이 손님에게 그처럼 "아주 좋은 날"로 기억 될만큼 친절했었다는 격찬에 너무누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해뜨는 집"을 찾으시는 모든 이들에게 해가 뜨는 느낌처럼 따뜻함을 선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여행기회가 있으시면 꼭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함을 남기지 않으셔서 조금은 아쉽네요
가능하시다면 전화로라도 성함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여행 전 인터넷에서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68

47	LA 에서	해뜨는집	2013-07-03	1601

46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이창희	2013-05-25	2049

45	편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해뜨는집	2013-05-27	1561

44	Reservation	ninja wong	2013-04-27	1468

43	Hello Tanya	sunrisinghouse	2013-03-17	1552

42	Dear Mr Kang	Tanya Batt	2013-03-17	1489

41	Hi Zita,	sunrisinghouse	2013-02-03	1435

40	Nice Trip in your Hotel	Zita	2013-02-03	1518

39	김순정님	해뜨는집	2003-03-04	2066

38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김순정	2003-03-03	1913

37	잘 도착 하셨다니 기쁘오	해뜨는집	2003-02-26	2050

36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근홍	2003-02-24	2439

35	황은영님께,	해뜨는집	2003-02-12	1867

34	엄마와의 제주여행	황은영	2003-02-12	2086

33	원두커피님께	해뜨는집	2003-02-09	1819

32	작년 봄에 다녀갔었지요,,	원두커피	2003-02-09	1862

31	jihi님께	해뜨는집	2003-02-07	1824

30	2월 5일~6일 묵었던 지히들이랍니다~^-^/	JIHI	2003-02-07	2023

29	이상기 님께	해뜨는집	2003-01-06	1718

28	안녕하세요.	이상기	2003-0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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