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여행 후 바로 글을 남기려했는데...

김가현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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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바로 글을 남기려했는데...
이제야 여기에 들어와보네요...
여행갔던곳을 이곳에서 다시보니 새롭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그곳분들이 생각나구요..
너무 잘 해주셨는데 어떻게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요. 그리고 수첩도 잘 받았습니다..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하구요..담에 꼭 다시뵐께요..
건강하세요..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갈사람님 께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55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687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49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2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86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786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33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63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31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882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20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59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15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61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65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57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46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796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03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68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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