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 집::

- 해뜨는 집을 다녀간 느낌입니다.

갈사람님 께

해뜨는집 kjh2253@hanmail.net

2002-07-28

1808

갈사람님 께

해뜨는 집에서 떠오르는 아침해를 벌써 감지하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해뜨는 집은 언제나 "갈사람 님"뿐이 아니라 저의 해뜨는 집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밝고 뜨겁고 정겨운 둥군 해를 한 아름씩 띄워드린 답니다
하루라도 빨리 님의 일행을 뵙고 싶씁니다
친절히 모시겠슴을 약속 드립니다

해뜨는 집 가족 일동

여행 후 바로 글을 남기려했는데...

여행 전기.




[공지]	제주여행과 해뜨는 집을 다녀온 소감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해뜨는집	2002-04-18	6571

27	선택을 잘 하셨다는 분께	해뜨는집	2002-12-22	1691

26	여행 전 인터넷에서	선택을 잘 한것 같습�	2002-12-17	1654

25	"아주 좋은 날"이 됐었군요	해뜨는집	2002-12-05	1807

24	안녕하세요. 저번에 여기에 투숙했던 사람입니다^^..	아주 좋은 날이였습니	2002-12-03	1696

23	레스토랑의 섭섭함	해뜨는집	2002-11-26	1791

22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 너무 감사했어요	최정문과	2002-11-25	1737

21	김은진, 김종선님께	해뜨는집	2002-11-09	1669

20	안녕하세요~	김은진&김종선	2002-11-07	1938

19	하종훈 님께	해뜨는 집	2002-09-23	1888

18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집	2002-09-18	1924

17	아~~~비때문에	하종훈	2002-09-17	1666

16	해뜨는 집에서 올립니다	해뜨는 집	2002-09-16	2019

15	류형근 님께	해뜨는 집에서	1970-01-01	1965

14	권세기 님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9-16	1770

13	우연이었습니다.	백진우	2002-09-02	1963

12	티비뉴스	권세기	2002-09-02	1653

11	8/3~8/5까지	류형근	2002-08-12	1802

10	권세기님	해뜨는 집 가족 일동	2002-08-08	1907

9	한차레 폭풍우가 지나간 성산포 아침해가	김가현님	2002-08-08	2272

8	한가족 네명이 해뜨는 집의 제일 높은 층에서 다섯밤을 지냈다.	권세기	2002-08-05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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